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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복지농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0/12/20 08:00 수정 2020.12.20 08:00

 

복지농원(대표 박인식)은 지난 18일 김천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복지농원은 지난 14일 자두 품종 ‘도담’의 ‘제16회 대한민국 우수품종 대회’입상 상금을 성금으로 전해 의미를 더했다.

 

감문면 대양리에 소재한 자두묘목 전문생산 농원인 복지농원은 지금까지 도담(8월 상순), 조아(7월 중순)품종이 육성됐으며 진진(7월 중순) 등 다양한 자두 품종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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