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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미 김천대 교수가 21일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국토교통부 차관)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 교수는 국민의힘 공천심사에서 탈락 후 경선후보인 김 후보의 지지를 결정했다.
한은미 교수는 “1등이 돼야 한다. 꼭 이기시길 바란다”며 김오진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김오진 후보는 “애향심과 전문성이 높은 한은미 교수의 지지선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김천 발전을 위해 뛸 것”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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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미 김천대 교수가 21일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국토교통부 차관)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 교수는 국민의힘 공천심사에서 탈락 후 경선후보인 김 후보의 지지를 결정했다.
한은미 교수는 “1등이 돼야 한다. 꼭 이기시길 바란다”며 김오진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김오진 후보는 “애향심과 전문성이 높은 한은미 교수의 지지선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김천 발전을 위해 뛸 것”이라 답했다.
김천시 관광진흥과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직원들이 지난 30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단순한 업무 협력 관계를 넘어 훈훈한 지역 상생 교류에 앞장섰다. 두 기관 직원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각종 의안 심의를 통해 배형태 의원이
배낙호 김천시장은 28일 보건복지부, 환경부를 연이어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주요 사업이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세일즈 행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