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민)의 인기 프로그램인 김천시 건강면 공치리(072) 파크골프가 7일과 13일 두 번의 교류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천시 건강면 공치리(072) 프로그램은 김천복지재단 상반기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파크골프를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취미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프로골퍼 이수안의 지도로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 2개월간의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적 관계를 조성 및 실력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교류전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발달, 시각, 청각, 뇌병변, 지체, 신장장애 등 총 30명이었으며 왼손잡이와 중증장애인 등을 고려해 5명씩 6개조로 편성 진행됐다.
안민 관장은 경기 시작 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배운 파크골프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좋은 결과를 얻길 희망한다”고 했다. 경기는 9홀까지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김O용, 김O조, 모O환, 김O란, 안O, 강O호 참가자가 각 조별1위로 우승을 차지하고 시상식을 끝으로 이번 교류전의 막이 내렸다.
우승을 차지한 모O환씨는 “1등을 하게 되서 기쁘고, 이런 교류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다른 우승자인 강O호씨는 “파크골프를 시작하고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 같아 좋았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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