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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의원 라선거구 국민의힘 배형태‧박대하 후보 당선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2/06/02 04:42 수정 2022.06.02 04:42

 

6‧1지방선거 김천시의원 라선거구(자산동, 지좌동)에 국민의힘 배형태(49세)‧박대하(63세) 후보가 당선됐다.

 

투표수 8,291표인 라선거구에서 배형태 후보가 2,171표(27.13%), 박대하 후보가 2,127표(26.58%)를 얻어 상대후보인 무소속 전계숙 1,733표(21.66%), 무소속 박광수 1,019표(12.73%), 무소속 최완열 950표(11.87%)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배형태 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정확한 판단력과 망설임 없는 실천력으로 젊음을 무기삼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어떤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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