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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도의원 제2선거구(감천면, 조마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지좌동, 대신동)에 국민의힘 이우청(64세) 후보가 당선됐다.
이우청 후보는 투표수 2만7,234표 중 71.41%인 1만8,631표를 얻어 7,459표(28.58%)를 얻은 무소속 김강섭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 후보는 “ 새 정부가 몰고오는 변화의 물결이 우리 김천에 닿을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고, 김천이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열정적인 도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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