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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토요일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는 날˝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2/04/21 17:28 수정 2022.04.21 17:28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토요어린이문화공연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마술쇼, 버블쇼, 그림자극, 샌드아트 등 영유아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복합쇼들로 구성해 6월 11까지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중 5월 7일은 어린이날 기념 창작 뮤지컬 ‘깃털피리’공연도 계획돼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에 지친 학부모와 영유아의 마음이 반영된 듯 4월에 진행된 3회 공연 모두 단시간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됐다. 오는 23일에 진행되는 공연 또한 접수시작 5분 만에 100명의 정원이 마감돼 그 인기를 실감케한다.

 

공연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마술사 아저씨와 사진도 찍고 꽃 풍선도 받아서 기분이 좋다. 다음에는 멍멍이 풍선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며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학부모 또한 “집 근처에서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고 좋다”며 “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공연이 주말 문화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토요어린이문화공연은 김천시 관내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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