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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의회 전직의원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2/01/24 10:18 수정 2022.01.24 12:08

 

김천시의회 전직 의장들로 구성된 의장협의회와 시의회의원의 모임인 의정회에서는 지난 22일 국민의힘 김천 당협 사무실을 방문해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의정회 서정희 수석부회장과 김천시 전직의장협의회 오연택 전의장이 대표로 지지선언문 낭독과 지지선언 서명록을 전달하며 “현 정부는 국가안보, 대북관계, 외교 및 부동산 정책 실패 등 경제전반에 실패를 가져와 오늘의 대한민국에 총체적 위기를 가져왔다.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한다는데 공감하고 경제회복과 공정, 상식으로 대한민국을 재건할 적임자로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지선언문과 서명록을 전달받으며 현 정국에 관한 여러 현안을 설명하면서 다가올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윤석열 후보 지지에 적극적으로 힘을 동참해준 김천시의회 전직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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