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지난 18일 중앙지구대 증축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지구대는 모암동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덕곡동에 소재한 구 동부파출소를 리모델링 한 후 자리를 옮겼다.
김천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종전 14개 파출소를 5개 지구대 체제로 전면 개편해 운영중이다.
이승목 서장은 근무환경 개선이 지역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과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 만들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경찰서는 지난 18일 중앙지구대 증축 이전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지구대는 모암동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덕곡동에 소재한 구 동부파출소를 리모델링 한 후 자리를 옮겼다.
김천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종전 14개 파출소를 5개 지구대 체제로 전면 개편해 운영중이다.
이승목 서장은 근무환경 개선이 지역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과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 만들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in 김천’ 첫무대가 29일 오후 6시 교동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져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여 대장정의 막을올렸다. 올해 버스킹 페스티
경북 소도시 소극장에서 제작한 19금 창작극 ‘YES’가 4월 공연을 앞두고 화제다. 연극 ‘YES’는 순수창작극으로, 김천의 유일한 극단 삼산이수(대표 강정식)가 창단 30주년
경북도는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27일 김천시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병근 이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