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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김천시, 도‧시정 발전 기여 유공자 33명 시상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1/10/07 15:39 수정 2021.10.07 15:40


지난 한해 경상북도와 김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33명에 대한 표창수여식이 개최됐다.

 

김천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3분기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최진영 황금시장 상인연합회장, 현동일 대신동 자율방범대장이 도정발전유공자 표창패를 받았다.

 

주진수 아포읍 예1리장을 비롯한 9명의 이통장이 시정유공 모범이통장 표창패를 받았으며 아포읍 강선오씨 등 22명이 시정유공 모범시민 표창패를 받았다.

 


김충섭 시장은 도정 및 시정발전에 공헌한 수상자들을 치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다양한 시정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 등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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