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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메라고발> 황산폭포 주차장에 ‘버려진 양심’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1/07/08 18:33 수정 2021.07.08 18:34


김천시가 쓰레기불법투기 신고포상제를 시행하며 불법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8일 오전 지좌동 황산폭포 주차장에는 자동차 떠난 자리에 먹다버린 패스트푸드 포장용기만 바닥에 널브러져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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