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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6일 만에 김천 코로나19 107번 확진자 발생 ...구미직장인 감염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1/03/25 10:52 수정 2021.03.25 14:57

김천시 코로나19 107번째 확진자가 25일 발생했다.

56일 만에 김천시에 발생한 이번 확진자는 구미소재 병원에서 근무하던 중 구미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천시보건당국은 "구미지역 의료기관 확진자 동료이며 자가격리중 확진돼 22일 이후 이동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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