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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 신규 자문위원 위촉하고 평화통일 역할 모색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8/28 15:33 수정 2026.08.28 15:3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회장 유윤자)는 28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권용덕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에 이어 위촉장 전수식과 주요 내빈 인사말,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전수식에서는 대통령을 대신해 배낙호 김천시장이 지난 6월 23일 보궐 위촉된 김강섭·김종순·김칠수·서선희·홍정애 자문위원과 7월 1일 새롭게 지역대표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공승희·송치종·전은애·조명숙·최완열 도·시의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유윤자 협의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유윤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바쁘신 가운데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문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가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평화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민주평통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촬영에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책 건의 설명과 분임별 토론 및 발표가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역할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영상 안내와 협의회 현안 보고, 자체 안건 논의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회의는 본회의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찬과 간담회를 통해 자문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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