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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한여농김천시연합회 제5대 윤숙희 회장 취임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1/03/08 18:24 수정 2021.04.16 12:19
“김천농업 여성리더로서의 역할 완수할 것”


(사)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 제5대 회장에 윤숙희 씨가 선출돼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숙희 신임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회장, 초대회장인 곽양희 회장, 3~4대 김갑분 회장,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 김영우 농업정책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여농 회장 이·취임식은 코로나 정국을 감안해 최소인원이 참석해 별도의 식사 없이 간소하게 치러졌다. 또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킨 가운데 연시총회와 겸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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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은 우리농업·농촌을 위협하고 있으니 다함께 힘을 모아 파이팅해 위기를 헤쳐나가자”며 "전임 김갑분 회장의 뒤를 이어 김천농업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완수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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