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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대상자 추가 모집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1/03/05 18:55 수정 2021.04.16 12:16

 

김천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산업 활성화와 김천시 선진음식문화 도모를 위해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의 경영진단, 조리기술 지도 등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한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밀키트(Meal-kit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 메뉴 구성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을 지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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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집 대상자 인원이 미달돼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것으로 추가 모집기간은 이달 19일까지 2주간이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으로 강화된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각 업소의 경영성과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음식점 영업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침체된 외식산업에 활력을 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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