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심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1년 김천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귀농·청년 및 단체·자원경영분야 11개사업, 과수·화훼분야 12개사업, 식량·채소분야 6개사업 등 총 29개사업 53개소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상자를 선정했다.
Lange 1, Zeitwerk, Saxonia, 1815 and etc. This website offers best fake a. lange & söhne watches with Swiss movements.
With both low prices and high quality, exact replica watches online are worth having!
심의회 위원은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시의회 위원, 농업관련 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분야별 선도농가 농업인 등 20명으로 구성해 사업 타당성 여부에 대한 엄격한 심사 후 대상자를 선정했다.
김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금년도 농촌지도 사업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 현장 문제해결 중심 및 ICT 기반 신기술 보급으로 스마트 농업을 실현하는 경쟁력 있는 김천 농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산물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