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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산림조합, 상호금융 업적평가 `금상` 쾌거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09 17:00 수정 2026.02.09 17:01
2024~2025년 3회 연속 수상…혁신대상·경영성과까지 ‘싹쓸이’


김천시산림조합(조합장 이도희)이 산림조합 상호금융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3회 연속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천시산림조합은 9일 오후 1시 30분,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 표창 시상식’에서 2025년 하반기 산림조합 상호금융 업적평가 금상을 수상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업적평가는 산림조합중앙회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상호금융의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김천시산림조합은 2024년 하반기,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3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이도희 조합장 취임 이후 여·수신 실적과 예대율이 크게 개선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시산림조합은 이번 시상식에서 상호금융 혁신대상 금상을 추가로 수상했으며, 일반사업 부문에서도 경영성과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상호금융과 경영성과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 조합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중앙회도 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도희 김천시산림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해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시산림조합을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일반사업과 금융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 복지 향상과 환원사업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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