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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대 RISE사업단,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 장례지도사교육원 제1기 교육과정 수료식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02 15:57 수정 2026.02.02 15:57
지역 돌봄·장례 전문인력 양성의 첫 성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지역 돌봄 및 장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장례지도사교육원의 제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윤경식)이 추진하는 대학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LCA)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대 부설 교육원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돌봄·장례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장례지도사교육원을 부설 교육기관으로 설립했다. 이를 통해 자격 취득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실무 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요양보호사교육원 제1기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절차, 현장 대응 능력 등 요양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장례지도사 교육과정 역시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함께 윤리 의식,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존중,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수료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각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공유도 함께 이뤄졌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관련 분야로의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김천대 RISE사업단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LCA) 책임교수인 홍상민 교수는 “이번 제1기 수료는 김천대학교가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평생직업교육 플랫폼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돌봄과 장례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 평생직업교육사업단(LCA)은 이번 1기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의 체계화와 실무 중심 커리큘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 실습 연계 강화와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교육 수료 이후 취·창업 및 현장 진입까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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