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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와 김천시니어모델협회(회장 김서업)가 지역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9일 오전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시니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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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시니어들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과 더불어 세대 간 소통이 살아있는 포용적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니어 모델 교육, 워킹·자세 교정 등 건강 중심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김천시니어모델 선발대회 등 주요 행사 참여 지원과 홍보 협력 ▲교육·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공유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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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니어 모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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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김천 지역 어르신들께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년의 삶이 더 건강하고 품격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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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업 김천시니어모델협회 회장 역시 “모델 활동은 단순한 무대 경험을 넘어 삶의 태도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문화 콘텐츠”라며 “시니어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지역 곳곳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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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김천형 시니어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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