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김천시니어모델협회, 시니어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맞손’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1/29 15:36 수정 2026.01.29 15:36
시니어 모델 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와 김천시니어모델협회(회장 김서업)가 지역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9일 오전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시니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들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과 더불어 세대 간 소통이 살아있는 포용적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니어 모델 교육, 워킹·자세 교정 등 건강 중심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김천시니어모델 선발대회 등 주요 행사 참여 지원과 홍보 협력 ▲교육·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공유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니어 모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김천 지역 어르신들께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년의 삶이 더 건강하고 품격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업 김천시니어모델협회 회장 역시 “모델 활동은 단순한 무대 경험을 넘어 삶의 태도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문화 콘텐츠”라며 “시니어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지역 곳곳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김천형 시니어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