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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인의 선행, 지역에 따뜻한 빛 남기다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1/08 12:52 수정 2026.01.08 12:52
박숙경 씨, 남편의 생전 뜻 따라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천시 신음동에 거주하는 박숙경 씨는 지난 7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생전에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했던 남편 고(故) 이성태 씨의 뜻을 이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박숙경 씨는 “남편은 생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언제나 손길을 내밀던 따뜻한 사람이었다”라며 “그 마음을 대신해서라도 전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해정 대신동장은 “고인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라며, “고인의 뜻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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