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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 푸르지오 더퍼스트, 새해 입주민 떡국 사랑 나눔 행사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1/03 15:20 수정 2026.01.03 15:26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천 푸르지오 더퍼스트 아파트에는 매서운 한파도 녹일 만큼 따뜻한 온정이 가득했다. 가장 추웠던 날씨 속에서도 입주민들을 위한 떡국 한 그릇에는 이웃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겼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에 정이 넘치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뜻을 실천하고자 김천 푸르지오 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어르신 및 입주자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민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동대표, 그리고 입주민들이 이른 새벽부터 함께 힘을 모아 무려 1,000인분의 떡국을 직접 준비했다. 하얀 가래떡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고 길게 살라는 의미와 함께, 지난 한 해의 묵은 기운을 씻고 새 복을 맞이하자는 뜻을 담아 정성스럽게 끓여낸 떡국이었다.

 

 

특히 병오년 말의 기운을 받아 입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곳곳에 스며 있었다. 새벽부터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육수와 정갈하게 손질된 고명, 쫀득한 떡국 떡을 준비하는 손길 하나하나에는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배식이 시작되자 준비된 500인분의 떡국은 순식간에 동이 났고, 따뜻한 떡국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입주자대표회의는 기쁜 마음으로 500인분을 추가로 준비했다. 아파트 단지는 순식간에 훈훈한 정으로 가득 찼다.

 

떡국을 드신 어르신들과 입주민들은 “매서운 추위에도 이렇게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직접 만들어줘 정말 감사하다”,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새해 첫 식사였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의 의미를 더한 이웃의 나눔도 이어졌다. 입주민인 이상식산부인과 원장이 마스크 400장을 후원했으며, 백창기 입주자는 제주 감귤 10박스를 찬조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민상 회장은 “어르신과 입주민들께서 떡국을 드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2026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행사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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