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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병오년 `붉은 말의 해`… 김천 고성산에 솟아오른 희망의 첫해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1/01 16:07 수정 2026.01.01 16:07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아침, 김천시 고성산 정상 위로 붉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며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른 새벽부터 고성산을 찾은 시민들은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일출을 기다렸다. 마침내 불꽃처럼 붉은 해가 어둠을 뚫고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저마다 간절한 소망을 빌며 새해 다짐을 마음에 새겼다. 

일출을 지켜본 한 시민은 “붉게 타오르는 해를 보며 다시 한번 힘차게 달릴 용기를 얻었다”며 “올 한 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원했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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