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김종현)는 지난 23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했다.
김천중앙고등학교는 매년 공연, 전시 등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교내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축제 시작에 앞서 학생들에게 연말 이웃돕기 성금 계획을 미리 알리고 토스트 판매 부스 등을 운영했다. 이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인 1,774,500원을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천중앙고등학교 김종현 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학업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회인이 되도록 교육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한 해 동안 학업을 위해 수고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면서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면서 “뜻깊은 성금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며, 성금을 희망하는 경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054-421-2467)에 문의·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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