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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2/19 16:59 수정 2025.12.19 17:01
2025년 4차 김천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협의회장 유윤자)는 19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배낙호 김천시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 △협의회 사업계획 등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윤자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 정착을 위한 정책 제언에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을 위한 민주평통의 활동은 매우 뜻깊다”며 “김천시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 평화 정착 및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공감하며,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지응 전 간사(사진 오른쪽)에게 공로패 전달 후 기념사진.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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