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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립미술관, 장애어린이집과 업무협약 체결기념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 교육프로그램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2/11 14:49 수정 2025.12.11 14:49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달 관내 장애어린이집(한걸음어린이집, 효동어린이집)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념하며, 장애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립미술관 주관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지난 5일에는 효동어린이집 원생 20명이, 10일에는 한걸음어린이집 원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흙을 이용한 도자기 핸드빌딩 기법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를 제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흙을 만져 모양을 찍고 물감으로 색칠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오감 자극과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장애 아동들이 우리 문화시설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소외계층에게 차별 없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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