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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자동차정비협의회, 바른 정비 캠페인 성료…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에 앞장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2/10 15:34 수정 2025.12.10 15:42
김천시민 위한 봉사활동 지속 약속…시 당국도 적극 지원 의지 밝혀


김천시자동차정비협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2025 바른 정비 캠페인’이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안전한 자동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9일 신음동 소재 식당 ‘더마싯다’에서 정기총회 및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장록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윤상영 김천시 경제관광국장, 김동지 구미시정비협의회장, 장인익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지회장 등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장록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의 주요 활동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LED 태양광 경광등 설치사업은 교통 취약지역의 야간 시인성을 강화해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LED 태양광 경광등 설치사업

김 회장은 “정비업체의 기술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며 “2026년에는 더욱 많은 봉사의 시간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영 국장의 축사에서는 협의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윤 국장은 “김천 자동차정비협의회가 추진해 온 바른 정비 홍보와 봉사활동은 지역 자동차 문화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바른 정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회원 및 직원들에게 표창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성실한 봉사정신과 꾸준한 기술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노고를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한편, 김천시자동차정비협의회는 관내 자동차 종합정비업체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 문화 확산과 공공의 안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제공:김천시자동차정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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