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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2/08 13:03 수정 2025.12.08 13:03
노후 시설 개선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 기반 마련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8일 오전 10시 기자브리핑을 통해 1944년 설치해 오랜 기간 시 상수도 공급을 담당해 온 황금정수장에 대한 수도정비계획(부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전면 재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정수처리용량 49,000톤 규모의 시설을 재구축해 시설 노후로 인한 효율 저하 및 기존 정수 공정을 개선해 장기적인 수돗물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황금정수장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보완과 유지관리가 이뤄져 왔으나, 전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황금정수장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 시민들에게 식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정수시설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시는 상수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 나아가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안정적 그리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절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을 통해 상수도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김천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기반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 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관리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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