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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 출범 …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 시동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1/24 13:52 수정 2025.11.24 13:53
유윤자 신임회장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평화통일 활동 펼칠 것"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가 24일 오전 10시 김천시청 강당에서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향후 2년간의 활동 목표를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22기 협의회를 이끌 유윤자 신임 협의회장을 비롯해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6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등록 및 입장을 마친 뒤 국민의례, 위촉장 및 배지 전수 순으로 위촉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자문위원 선서에서 신원직·김보람 청년자문위원이 대표로 나서 “국법을 준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 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하며 자문위원들의 책임감을 공고히 했다.

 


이어 제21기에서 제22기로 협의회기가 전달됐고, 최병근 협의회장 직무대행의 이임사와 유윤자 신임 협의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

 


출범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유윤자 회장 주재로 권용덕 간사가 협의회 구성 현황과 중점 활동 방향을 보고했다. 협의회는 논의를 거쳐 △국민 여론 기반의 평화통일 정책 건의 △평화문화 확산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 △청년 맞춤형 사업을 통한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 △K-컬처와 연계한 K-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4대 핵심 활동 방향으로 확정했다. 특히 미래세대 평화 리더 양성 등 청년층의 통일 공감대 확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제22기 협의회가 시민들의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하는 구심점이 되겠다”며 “국민과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평화통일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기회의는 협의회 임원 및 임명장 수여, 향후 운영 방향 논의를 끝으로 폐회했으며, 이후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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