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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입맛에 착!˝ 김천포도, K-마켓에서 달콤한 상륙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1/20 22:19 수정 2025.11.20 22:24
K-Market과 수출협약식, 현지 판촉 행사 등 진행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 K-마켓 본사에서 김천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K-마켓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김천 포도 판촉 행사도 성황리에 진행했다. 

 

수출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고상구 K-마켓 회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응숙 시의원, 최진호 새김천농협조합장, 김태훈 경북통상 해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 적 유통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K-마켓은 2002년 설립 이후 연 매출 1,500억 원, 150여 개 지점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한인 식품유통기업으로, 베트남 내 마켓 한류를 선도해 오고 있다. 

 

K마켓 본사방문

이번 협약은 김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해외 판로 다변화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K-Market의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김천 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마켓 본사방문

그 첫걸음으로 k-마켓을 통해 김천 샤인머스켓을 베트남 항공 기내식으로 제공해 김천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김천시는 협약식과 더불어 11월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베트남 K-마켓 주요 5개 매장에서 김천 포도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 

 

김천포도 홍보 판촉행사-하노이 K마켓

이번 행사는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베트 남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과 판촉 행사는 김천 농산물이 해외 소비 자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 통망을 적극 확장하고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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