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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천대 RISE사업단,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간담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1/10 11:16 수정 2025.11.10 11:16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LCA) 기반 성인학습자 취·창업 활성화 협력 논의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지난 4일 김천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지회장 조현숙)와 함께 성인학습자 취·창업 활성화 및 요양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윤경식)이 추진하는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LCA)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지역 기반 돌봄 전문인력 양성 체계 마련 및 지역 내 돌봄 산업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 취업 연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돌봄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연계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 구축 ▲취업박람회 및 현장 매칭형 채용 연계 ▲산학연계형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상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조현숙 지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요양서비스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돌봄 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실무형 교육과 연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대 RISE사업단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LCA) 과제 홍상민 책임교수는 “김천대학교는 평생학습 수요가 높은 돌봄·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의 직업교육-취업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경력 전환, 취·창업 활성화, 전문 인재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천대 평생직업교육사업단(LCA)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돌봄 분야 자격연계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요양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자 대상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김천대학교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돌봄 인력 양성과 평생직업교육의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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