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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 돼지고기 552kg 기탁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1/05 18:23 수정 2025.11.05 18:23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지부장 김이동)로부터 불고기용 돼지고기 552kg(80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김천지부는 한돈인의 권익 보호와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김이동 지부장은 “김천의 한돈 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우리 한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재춘 복지기획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지역 양돈농가 역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님들이 전해주신 온기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김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3개소에 값진 선물로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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