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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선은 나를 춤추게 하고, 색은 나를 꿈꾸게 한다!˝ 김영식 화가 116회 개인전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1/01 22:01 수정 2025.11.01 22:11
교동 연화지 별카페 오픈 기념 11월 한 달 간 전시


화가 김영식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담긴 제116회 개인전이 1일, '별카페(김천시 연화지 1길 8, 계동치킨 2층)'에서 막을 올렸다. 별도의 오픈식 없이 시작된 이번 전시는 작가의 꾸밈없는 마음이 캔버스에 투영된 강렬한 색채와 희망의 형태로 가득 차,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순수한 에너지와 위로를 건넨다.

 


‘인생 최고의 순수함’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번 개인전 리플릿에 담긴 작가의 '작가 노트'는 그의 작품이 왜 그토록 강력한 긍정의 힘을 발산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김영식 작가는 자신의 예술 철학을 ‘순수’라는 단어로 요약한다.

 


“선이 내 연인이요 색이 내 연인입니다. 선이 나를 춤추게 하고 색은 나를 꿈꾸게 합니다. 그림 그곳에서 나는 가장 아름다운 나를 만납니다. 인생 최고의 재료는 순수입니다.”

작가노트 中.

 


그는 그림을 통해 영혼의 떨림과 감사의 눈물을 느낀다고 고백하며, 창작 행위 자체가 자신에게는 '축복'이자 '기쁨'임을 강조한다. 그의 작품 'Dream' 연작들은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고 명료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로 승화시키며, 보는 이에게 깊은 정화의 경험을 선사한다.


   

정현도 미술평론가는 김영식 작가의 그림을 ‘완성된 철학’이자 ‘미래에 가 닿은 그림’으로 정의하며 극찬했다. 그는 작가가 창조한 세계가 생명력과 푸근함, 여유로움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 작가가 꿈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회화 작품들 역시 보는 이에게 '맑음'과 '따뜻함'을 마법처럼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김영식 작가는 1958년 부산출생으로 영남대 응용미술과를 졸업했으며 일본에서 동경학예대학대학원(미술교육전공)을 수료했다. 쯔꾸바(築波)대학 환경디자인 연구실, 도쿄GEN디자인 연구소 등의 근무 이력이 있다. 이후 부산대, 영남대, 계명대에서 강의했으며 김천대 교수(1994년-2017년)로도 재직했다. 현재 한국 누구나미술가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누구나 미술가가 될 수 있다(디자인피앤피(2021)), 그 가슴에 피는 꽃(피터앤폴(2022)) 등 8권이 있다.

 


116회의 개인전과 베이징올림픽개최기념 초대전 외 (김천, 대구, 부산, 서울, 뉴욕, 도쿄, 오사카, 베이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순수한 에너지가 가득한 김영식 작가의 제116회 개인전은 별카페 오픈기념으로 11월 한 달 동안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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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 박선영
    2025/11/03 10:10
    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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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
    2025/11/02 09:13
    김영식 화가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그림으로  힐링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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