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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25일부터 26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 김천김밥축제에 참여해 교내 식당에서 직접 조리한 ‘GCH학식김밥’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지역 대표 문화축제 속에서 시민과 대학 간의 소통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학교식당 조리 인력, 재학생 등 12명이 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축제 기간 동안 총 800줄(일 400줄)의 김밥을 준비했으며, 개장 직후부터 부스 앞에 긴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양일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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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H학식김밥’은 김천 특산물인 지례흑돼지 불고기를 메인 재료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계란지단과 신선한 샐러드 채소를 더해 푸짐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모든 재료는 학교식당 조리 인력이 매일 아침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여 신뢰성과 품질을 높였다.
축제를 방문한 한 시민은 “대학에서 직접 만든 김밥이라 믿음이 갔다. 가족들이 다시 사오라고 할 정도로 맛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재학생들은 포장, 응대, 판매 및 안내를 맡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속 대학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 확산과 현장 경험을 통한 실질적 학습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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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지역 축제 참여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의 실천적 가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봉사 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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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보건대는 1956년 개교 이래 보건·간호·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전문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한 70년, 미래로 나아갈 100년’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 혁신과 지역연계 프로그램 강화, 동문 네트워크 재정비, 기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과 더욱 긴밀히 동행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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