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29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대한민국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책임질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이하 UAM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도심항공교통 분야 핵심 기술 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전국 대학생들이 ▲기체창작 ▲공간정보 ▲버티포트 ▲사회적수용성 ▲전파환경분석 ▲규제혁신 등 총 6개 부문에서 팀별 성과물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아울러,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김천드론자격센터 관제탑 견학과 김천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ㅇ 특히, 올해는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담당자를 초청하여 기체인증 및 상용화 등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간담회도 마련됐다.
TS는 이번 UAM 올림피아드 본선 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문별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된 총 6개 부문 69개팀을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를 실시한 후, 본선 진출 47개팀을 선발하였다.
아울러, 기술세미나(7.16)와 전문가 컨설팅(8.18~9.30)을 통해 본선 진출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품의 수준을 높였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기체를 대상으로 사전비행평가(9.20)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비행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가 코칭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0팀을 선정하여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 우수상과 장려상(부문별 주관기관장상), 베스트혁신상(김천시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TS는 앞으로도 UAM 산업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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