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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제18회 어울림 예술장터…문학·미술·사진‧연극 등 예술 향연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0/28 11:11 수정 2025.10.28 11:20
가을 하늘 아래 시민과 예술인 공감의 장 마련

 

가을의 정취가 완연했던 지난 26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제18회 어울림 예술장터가 열렸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김천지회(회장 최복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극협회가 참여해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예술장터는 안산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문학 부문에서는 문인협회의 깃발 시화전과 시낭송이 열려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자극했으며, 시민들은 시화엽서 제작과 책갈피꽃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학을 생활 속에서 접했다.

 

 

미술 부문에서는 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스텐실 가방 만들기, 도자기 물레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인기를 끌었다.

 

 

사진 부문에서는 사진작가협회의 '나의 추억 사진전'이 열려 시민들의 소중한 사진들이 전시되며 공감을 얻었다.

 

 

저녁 7시부터는 뮤지컬 갈라 초청 공연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가 무대에 올라 쌀쌀해진 가을밤을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채웠으며, 수많은 관람객이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대미를 함께 장식했다.

 

 

최복동 예총회장은 "예술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때 진정한 문화도시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김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18회 어울림 예술장터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김천이 문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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