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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로 위로하며 희망을 잇다’ 제2회 김천시신장장애인복지대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0/15 22:41 수정 2025.10.15 22:52
유공자 시상, 후원금 전달, 의료비 지원 등


제2회 김천시신장장애인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가 지난 14일 김천시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천지부(지부장 이정호)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신장장애인과 가족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을 대신해 전미경 김천시 사회복지과장, 이기학 신장장애인경북협회장, 윤안숙 김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신장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응원했다.

 

 

김정자 부지부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1부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지부 활동사진 영상 상영에 이어 시의장·국회의원·경북협회장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국회의원 표창에는 서행진(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천지부 임원), 최애경(김천의료원 인공신장실 간호사)이, 시의회의장 표창에는 박수미·권은희(김천제일병원 인공신장실 간호사)가 각각 수상했다. 경북협회장 표창은 유순옥(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천지부 회원)·신정욱(김천시 장애인 슐런협회 이사), 감사패는 황윤선(프라임에셋 본부장)에게 전달됐다.

이와 함께 420만 원 상당의 의료비 지원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정호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신장장애인협회는 서로를 위로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수고를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힐링 콘서트와 기념촬영 후 2부 건강세미나로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이영심 김천제일병원 영양실장이 강사로 나와 신장장애인을 위한 식이요법 등 건강관리법을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천지부는 상담, 교육, 생활용품 및 영양식 지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문화탐방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신장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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