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천시-일본 나나오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0/15 21:48 수정 2025.10.16 00:12
나나오시 대표단 김천 방문!
50년 교류의 역사 기념하며 미래 지향적 협력 다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일본 나나오시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1시30분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50년간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과 협력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미래 지향적 교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나나오시에서는 차타니 요시타카 시장을 단장으로 다케모토 분페이 나나오- 前시장, 민간교류단체 대표 등 15명이 방문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양 시 시장 및 대표단, 김천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교류발전 공동선언문 서명식, 핸드프린팅, 기념품 방자유기와 노렌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차타니 요시타카 나나오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양 시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온 것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의 돈독한 유대를 기반으로 시민 간 교류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낙호 시장은 “50년이라는 세월 동안 양 도시의 교류는 단순한 자매결연을 넘어 진정한 우정의 상징이 됐다”라며, “이번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김천시와 나나오시는 197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이번 50주년을 계기로 상호 교류 활성화, 청소년 교류 재개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