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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공원서 율곡문화한마당…소풍같은 하루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0/14 11:24 수정 2025.10.14 11:33
함께한 20년, 도약하는 율곡! 혁신을 잇다


2025 율곡문화한마당 행사가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함께한 20년, 도약하는 율곡! 혁신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신명나는 농악단과 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율곡인 스타 공연’에서는 지역 밴드, 댄스팀, 하모니카 연주자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 공연과 풍선·마술쇼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서는 ‘우리 마을 가꾸기 선포식’이 진행돼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졌으며, 뒤이어 열린 국악 크로스오버팀의 힐링 콘서트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축제의 마지막은 경품추첨과 주민 감사증정식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나만의 마그네틱 캘린더 만들기, 도자기 물레 체험, 민화 그리기, 송편 빚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또한 비눗방울‧풍선 공연, 전통놀이 부스 등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돗자리와 도시락을 준비해 공원 잔디밭에서 함께하는 ‘피크닉형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율곡동 관계자는 “율곡동이 걸어온 20년의 발자취를 함께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과 혁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모두가 함께 웃는 율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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