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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김천시청 주차장에서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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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전문정비업 정비사 80여 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승용·승합·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제동장치 및 엔진작동 상태, 등화 장치 정상 작동 여부, 각종 오일 적정 여부, 타이어 공기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워셔액, 윈도와이퍼, 향균필터 등 소모품을 현장에서 교체해 준다. 점검 결과 정밀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점검결과표를 작성하여 전문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장인익 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이번 자동차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운행과 정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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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중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뜻깊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로 온 가족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 주관, 김천시 후원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세심하고 꼼꼼한 정비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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