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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김천시,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준비 총력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09/15 13:49 수정 2025.09.15 13:49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의 뜨거운 우정 나눌 축제 채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해 도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19일 오후 4시 10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인기 트로트 가수 별사랑과 설하윤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선언, 선수단 입장, 내빈 축사 등 공식 행사가 이어진다.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LED 전광판을 활용한 3D 아나모픽 주제영상 상영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주제의 쇼콰이어 퍼포먼스가 펼쳐져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가수 김희재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실내체육관 동문 인근에는 김천시 마스코트 ‘오삼이’ 대형 풍선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20여 개의 홍보·체험·판매 부스와 함께 커피·간식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2대도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검도, 축구,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등 총 23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경쟁보다는 도민 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에 따라 폐회식은 따로 열지 않고, 각 종목별 경기가 종료되는 즉시 자체 시상으로 마무리된다.


김천시는 지난 5월 열린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역시 사고 없는 안전한 대회를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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