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공을 기원하는 별빛 찻자리 행사가 지난 13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강변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람객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
|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세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강변공원을 가득 메웠다.
|
|
김천시 전통다회 12팀과 경산, 구미, 문경, 상주, 청도 등 관외 다회 팀들도 합류해 찻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차회별로 참가자들은 직접 차를 우리고 다식을 나누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
또한 도자기만 들기, 천연염색 체험, 아로마테라피, 수채화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보는 즐거움과 체험하는 재미를 더했다.
|
|
행사장은 등불로 장식하여 별빛과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곳곳에서 가족·연인 단위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가을밤의 추억을 더했다.
|
|
참가자들은 “가을밤 강변에서 전통차를 마시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상의 피로가 사라지는 것 같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웃음을 지었다.
|
|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별빛 찻자리는 도민 생활 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자,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