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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지난 24일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활력을 높이기 위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김천시립도서관과 협업해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심신 회복과 동료 간 소통을 위한 체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요가와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쁜 업무 속 지친 심신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메가박스 김천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동료간의 공감과 소통을 이어갔다.
직원들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동료들과 함께한 문화활동이 색다르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책과 예술, 영화라는 문화적 경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직업적 사명감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영호 김천소방서장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영 도서관장은 “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일하시는 소방관분들에게 마음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며, “8월부터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아름다운 신중년 컬리지」 강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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