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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 김천시장재선거 사전투표율이 최종 18.34%를 기록했다.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김천 전체 유권자 11만7천704명 가운데 2만1,592명이 투표해 18.34%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천의 역대 사전투표율은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32.12%, 2022년(3월) 제20대 대통령선거 46.66%, 2022년(6월) 제8회 지방선거 28.4%,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34.73%로 이번 김천시장재선거 사전투표에서 집계된 18.34%보다 높았다.
이번 사전투표 결과는 4월 2일 오후 8시 본투표 마감 후 동시에 개표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