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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종자원, 호우피해 농가에 힘 보태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4/07/17 11:31 수정 2024.07.17 11:31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지난 16일 김천시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국립종자원 직원들은 봉산면에 위치한 포도재배시설 내부의 농작물 잔해를 치우고, 파손된 비닐 제거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으로도 국립종자원은 본격적인 수확시기를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와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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