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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펑펑’ 함박눈 아래 평화시장‧평화상가로 한마음대축제 개막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2/12/17 17:09 수정 2022.12.17 17:23
가래떡축제‧바자회‧고객사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상권활성화 도모

 

2022년 김천평화시장‧평화상가로 한마음대축제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평화시장 및 평화상가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11월 열릴 예정이던 평화상가로 축제가 이태원 참사로 연기돼 김천평화시장축제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진 축제 첫날 오전 11시 열린 개막식은 김서현 평화상가로회장과 한용운 평화시장상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인사말, 축사, 아치형 간판 제막식, 동판 박명록 작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시장, 이우청 최병근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인 김세호 의원을 비롯해 나영민 예결위원장, 정재정 윤영수 배형태 김석조 우지연 의원과 류용구 김천상인연합회장, 최진영 황금시장상인회장, 권오성 부곡맛고을상인회장 등 많은 내빈과 시민이 참석했다.

 


개막식 후 김천평화시장 ‘한마음 떡 축제’가 평화시장 일원에서 열려 참석 내빈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떡가래 100미터 이어가기 행사가 진행됐다. ‘내가 만든 떡 내가 가져가기’ 무료체험으로 열려 참여 시민들에게 행사 직후 떡가래 떡을 무료로 나눠줬다.

 


축제 기간 중 평화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떡국떡 500g(1,000매 한정) 무료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우리쌀 떡국떡 30% 세일행사 및 1㎏ 4,000원 불우이웃돕기 행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평화상가로협의회에서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의류브랜드 신상 제품을 50~80% 세일 판매하는 평화로상가 ‘한마음바자회’를 평화시장과 평화상가로 광장에서 열어 고객들의 발길을 맞는다.

 


18일 오후 2시에는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게 할 권원태 명인의 외줄타기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플리마켓 행사 및 먹거리 포차 운영,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무료체험행사,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평화상가로 및 평화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9일부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사은행사 쿠폰을 배부해 18일 오후 3시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황금골드바(40만원 상당), 2등은 전자제품(30만원 상당, 10종), 3등은 김천사랑상품권(20만원), 4등은 생필품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눌 계획이다.

 


김서현 한용운 상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저희가 고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지역경제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천~상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서울~김천~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등 호재로 인해 김천역을 중심으로 발전이 예상되니 인근 상인들도 경쟁력을 키워 김천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뤄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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