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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달 24일부터 제2회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 중이다.
시상식을 개최한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첫 전시 일정을 시작해 실내수영장(6월 27일~7월 5일), 시립도서관(7월 5일~7월 12일), 녹색미래과학관(7월 12일~7월 19일)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총 16점의 수상작은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실천하는 김천시(민)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모받아 공정한 외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