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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향기가 예술이 되다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1/12/20 20:54 수정 2021.12.22 23:09
김천미협초대 작품전시회 ‘김천의 향기展’


2021김천미협초대 작품전시회가 이달 2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 달여간 김천시청 로비에서 개최된다.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향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김천의 향기展’에는 김천미협 30여 회원이 참여해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직지사 단풍, 난함산, 오봉저수지 둘레길, 김천연화지 벚꽃, 수도산 자작나무숲, 부항댐 출렁다리, 수도산 인현왕후 길 등 김천 8경을 비롯한 지역을 소재로 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20일 오후 5시 시청로비에서 열린 오픈식에는 이우청 시의회의장, 나영민 부의장, 최복동 예총회장 등 내빈과 도재모 김천미협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식순없이 작품설명과 감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천미협 권태진, 김계영, 김미옥, 김상욱, 김세영, 김옥수, 김은경, 김치영, 김혜정, 나우린, 도재모, 류은미, 문현주, 박기욱, 박소은, 박용완, 손명순, 오태석, 유건상, 윤원수, 이경진, 이미정, 이원순, 이홍화, 장명숙, 정재홍, 조희동, 주영기, 진용숙, 최혜선, 한유경 등 31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도재모 김천미협회장은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향기를 예술로 승화시켜 시민들과 더불어 예술적 감동을 느끼고 치유의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초대전을 열어주신 김충섭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과 더불어 미술문화의 공유와 소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미술인들의 활동 범위는 좁아지고 시민들이 미술을 접할 기회도 적었다.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이곳 시청에서 일상 속 무거운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작품을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청 의장은 “이번 전시회가 작품마다 품은 의미와 담고있는 이야기로 김천의 내재적 아름다움과 향기를 공유하며 코로나19의 아픔을 치유하는 힐링과 함께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복동 예총회장은 “작품을 감상하며 김천의 아름다움에 취해보시고 삶의 질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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