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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은 14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만나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을 위한 사업 추진서를 직접 전달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송 의원은 이형훈 차관에게 김천혁신도시의 소아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을 위해 어린이병원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김천시를 비롯한 경북 서부권에는 소아 응급·입원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지역 내 소아의료 공백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김천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조성된 도시인 만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혁신도시 조성 취지에 걸맞은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추진 중인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사업」은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 내에 김천의료원 분원 형태의 어린이병원을 설립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올해 9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2027년 상반기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 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모 신청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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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지역거점 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모에서 해당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언석 의원은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은 김천을 비롯한 경북 서부권의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어린이병원 건립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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