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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가족 화합과 결속 다진 김천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10/08 16:29 수정 2026.10.08 16:56
30년 넘게 봉사 이어온 김기분 대신동부녀회장, 새마을운동상 수상 영예


2026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가 8일 오전 10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다시 뛰는 새마을운동!’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오세길 시의회의장 등 시의원, 최병근 이우청 조용진 도의원 등 내빈과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임원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1부 공식행사는 읍·면·동 및 단체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상 소감, 격려사 및 축사,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어울림마당과 명랑운동회, 초청 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마련돼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새마을운동상은 김기분 새마을지도자 대신동부녀회장이 수상했다. 김기분 회장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에서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천시장상은 안재연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김천시협의회 지도자와 김성숙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지도자가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이병영 새마을지도자 봉산면협의회 회장과 김정윤 새마을지도자 지례면협의회 지도자에게 돌아갔다.

 



김천시의장상은 채정자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 지도자와 성귀연 새마을지도자 증산면부녀회 지도자가 수상했으며, 새마을중앙회장상은 김윤기 새마을지도자 어모면부녀회장과 나채효 새마을지도자 개령면협의회장이 각각 받았다.

 


새마을운동상을 수상한 김기분 대신동부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온 소회를 밝히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고 이웃을 위해 땀 흘려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새마을 가족 모두가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고 새로운 힘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과 오세길 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마을 가족의 화합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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