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대표 문화 축제인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오늘(25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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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제는 오늘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9일 동안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피노키오’, ‘미녀와 야수’ 등 수준높은 가족극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질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라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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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을 알린 공식 초청작 (주)페르소나경주플라잉의 뮤지컬 ‘비밥’이 김천시문화회관(남산동)에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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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비밥’은 비트박스와 비보잉을 결합한 세계 요리 대결 형식의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조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뮤지컬이다. 그린 셰프와 레드 셰프, 자신의 요리가 최고라고 믿는 두 셰프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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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100% 라이브 비트박스 사운드와 세계 최고 비보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리듬 쇼를 선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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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펼쳐질 이번 연극제는 아동·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우수한 국내외 초청작 공연뿐만 아니라, 연기 꿈나무들을 발굴하는 ‘독백연기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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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관계자는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9일간 이어지는 연극제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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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예매처(YES24 티켓, 네이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 : 054-439-8245, 435-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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