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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장애인체육회 11월 공식 출범…창립총회 열고 임원진 구성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08/28 16:42 수정 2025.08.29 13:42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1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28일 오후 김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와 이사회를 열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이 초대 회장으로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20명의 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해신세무회계 강서엽 대표와 법무사김창기사무소 김창기 대표가 감사로 위촉되며 체육회 운영의 첫 발을 내디뎠다.

 


회의에서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 규약(안) △운영 규정(안) △임원 선임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국 설치·운영(안) 등 5개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회장 1명, 부회장 8명, 이사 19명, 감사 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부회장과 이사의 임기는 4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으며, 감사는 2년 임기에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당연직 임원으로는 김천시장(회장),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부회장), 김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천시장애인복지관장, 행정지원국장, 스포츠산업과장, 사무국장이 포함된다.

 


부회장단에는 모태화 교육장을 비롯해 김동현·김상돈·김천수·김혜영·여상규·윤안숙·이만수 이사 등 8명이 선임됐으며, 여상규 이사가 상임부회장으로 위촉됐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종목별 경기단체 관리와 지도자 배치, 동호회 지원,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육회는 9월 초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인준을 신청하고,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10월 중 사무국 직원을 공개 채용한 뒤 11월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배낙호 회장은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체육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어울림센터를 응명동 일원에 건립 중에 있으며,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 및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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